부의 지도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제게 부의 지도를 만들기 위한 도구는
이 세상에 펼쳐져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어떻게 그려나갈지가 저의 능력치가 될 것임을 압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바람도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이것을 쓰는 것이 제게 어떤 의미일지
플러스일지 아니면 마이너스일지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제게 먼저 큰 도움이 되길...
꾸준함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위해선 습관처럼 하는 행동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시작하고 계속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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