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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3

서울 나들이 어디로 가볼까? (가족, 연인과 함께 청계천 나들이/청계천 산책로) 서울 도심에도 산책로 겸 생태현장이 있는데요, 바로 청계천이에요. 작년 어느날 이곳을 지나다 오리를 보게 되었는데, 맘이 편해지는건 왜일까요? 자연은 시골에서나 느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오리를 보게 되다니 말이죠!! 가끔 이런 도심속 자연을 보고 느끼는것도 맘의 여유와 행복을 주는 기회가 아닐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지만물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행복도~~~ 2019. 4. 22.
[시작은 반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 -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restart] 1년 5개월만에 부의 지도를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제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살아온것 같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일을 만나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저 또한 너무도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소중하다는건 언제까지고 간직하고 싶단 마음이 있단 얘기겠지요.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셀수없이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책들이 쓰여지고 출간되며 누군가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지식의 양은 방대해만 가는데 그 많은 지식 그리고 정보(책뿐만 아니라 인터넷 글, 이야기, 동영상등)속에서 우리는 어떤 것을 보아야하고 배워야 할까요? 이러한 질문은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희소성이 있는 그것 때문.. 2017. 10. 7.
[지금 시작하세요] 하루에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부의 지도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제게 부의 지도를 만들기 위한 도구는 이 세상에 펼쳐져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어떻게 그려나갈지가 저의 능력치가 될 것임을 압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바람도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이것을 쓰는 것이 제게 어떤 의미일지 플러스일지 아니면 마이너스일지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제게 먼저 큰 도움이 되길... 꾸준함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위해선 습관처럼 하는 행동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시작하고 계속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2016. 5. 25.